안산시, 산업단지 근로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포토뉴스]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29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으로 긴 줄이 늘어서 있다. 안산시와 시흥시는 외국인 근로자가 1명 이상 근무하는 50명 미만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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