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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 입국 [포토뉴스]

승인 2021-08-01 20:58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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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강채영, 장민희, 안산(왼쪽부터) 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성원해준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남녀 혼성전을 비롯해 전통의 금밭인 남녀 단체전을 휩쓸고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장용준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 3관왕 안산과 장민희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남녀 혼성전을 비롯해 전통의 금밭인 남녀 단체전을 휩쓸고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장용준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 3관왕 안산과 장민희, 김제덕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남녀 혼성전을 비롯해 전통의 금밭인 남녀 단체전을 휩쓸고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장용준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 3관왕 안산과 장민희, 김제덕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남녀 혼성전을 비롯해 전통의 금밭인 남녀 단체전을 휩쓸고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장용준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 3관왕 안산과 장민희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남녀 혼성전을 비롯해 전통의 금밭인 남녀 단체전을 휩쓸고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장용준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 3관왕 안산과 장민희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남녀 혼성전을 비롯해 전통의 금밭인 남녀 단체전을 휩쓸고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장용준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휩쓴 양궁 남녀 대표팀 3관왕 안산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양궁 대표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한 남녀 혼성전을 비롯해 전통의 금밭인 남녀 단체전을 휩쓸고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하며 총 4개의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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