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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경기포토]

승인 2021-08-09 20:54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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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위해 경기도가 특별 방역대책에 돌입한 9일 양주시 은현면 양돈농장 밀집지역에서 시 축산과 직원이 소독을 하고 있다. 도는 이날 대책회의를 열고 도 전역에 대한 방역 및 예찰 활동 강화 등 대응조치에 나섰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을 막기위해 경기도가 특별 방역대책에 돌입한 9일 양주시 은현면 양돈농장 밀집지역에서 시 축산과 직원이 소독을 하고 있다. 도는 이날 대책회의를 열고 도 전역에 대한 방역 및 예찰 활동 강화 등 대응조치에 나섰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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