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붐비는 삼계탕집 [포토뉴스]

절기상 말복인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한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여름철 대표보양식인 삼계탕을 구매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절기상 말복인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윤원규기자
절기상 말복인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윤원규기자
절기상 말복인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윤원규기자
절기상 말복인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고 있다. 윤원규기자
절기상 말복인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한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여름철 대표보양식인 삼계탕을 구매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절기상 말복인 10일 오전 수원시 장안구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여름철 대표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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