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속… '고단한' 노인의 손수레 [포토뉴스]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한 노인이 힘겨운 모습으로 우산과 함께 고물로 가득 채워진 손수레 손잡이를 부여 잡고  인근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한 노인이 힘겨운 모습으로 우산과 함께 고물로 가득 채워진 손수레 손잡이를 부여 잡고 인근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한 노인이 힘겨운 모습으로 우산과 함께 고물로 가득 채워진 손수레 손잡이를 부여 잡고  인근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한 노인이 힘겨운 모습으로 우산과 함께 고물로 가득 채워진 손수레 손잡이를 부여 잡고 인근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한 노인이 힘겨운 모습으로 우산과 함께 고물로 가득 채워진 손수레 손잡이를 부여 잡고  인근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8일 오전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한 노인이 힘겨운 모습으로 우산과 함께 고물로 가득 채워진 손수레 손잡이를 부여 잡고 인근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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