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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초소 너머... 속내가 궁금해 [포토뉴스]

승인 2021-09-28 20:43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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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북한이 남북관계 복원 관련 긍정적 담화를 발표한지 사흘 만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속내를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파주시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북한군 초소 너머로 주민들이 농사일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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