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질병 특별방역 [포토뉴스]

4일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 일죽면 거점소독시설에서 돼지를 싣은 트럭이 소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 일죽면 거점소독시설에서 돼지를 싣은 트럭이 소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 일죽면 거점소독시설에서 돼지를 싣은 트럭이 소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 일죽면 거점소독시설에서 돼지를 싣은 트럭이 소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 일죽면 거점소독시설에서 돼지를 싣은 트럭이 소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4일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안성시 일죽면 거점소독시설에서 돼지를 싣은 트럭이 소독을 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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