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여객터미널 '거리두기' 좌석 [포토뉴스]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좌석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 9월 17일 처음 발생한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103명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좌석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 9월 17일 처음 발생한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103명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좌석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 9월 17일 처음 발생한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103명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좌석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 9월 17일 처음 발생한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103명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좌석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 9월 17일 처음 발생한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103명이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대합실에 코로나19 거리두기 좌석이 만들어져 있다. 지난 9월 17일 처음 발생한 옹진군 여객선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현재 총 103명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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