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죽산 조봉암 사진전 [포토뉴스]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12일 오전 인천이 낳은 지도자 '죽산 조봉암' 사진전이 열린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시민들이 빚바랜 흑백사진속 생전의 조봉암 선생을 살펴보고 있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