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단풍아래... 산책은 즐거워 [포토뉴스]

2일 오전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룬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전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룬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전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룬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전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룬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전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룬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전 울긋불긋 단풍이 절정을 이룬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밟으며 산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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