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최고(最古)의 만화방 [포토뉴스]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1983년부터 이천시 창전동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화 가게인 창전사에서 8일 오후 '창천사 아저씨' 이근호 사장이 만화책을 정리하고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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