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총파업나선 화물연대 [포토뉴스]

25일 오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입구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운행하는 화물차를 막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윤원규기자
전국에서 화물연대 총파업이 시작된 25일 오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입구에서 화물연대 서울경기지부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윤원규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5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오전 인천 중구 항동7가 화물주차장에서 인천본부 노조원들이 출정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5년 만에 총파업에 돌입한 25일 오전 인천 중구 항동7가 화물주차장에서 인천본부 노조원들이 출정식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25일 오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입구에서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운행하는 화물차를 막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총파업에 돌입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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