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부 3명 사망한 안양 도로포장 사고현장[포토뉴스]

1일 오후 6시 40분깨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 포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계자들이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1일 오후 6시 40분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 포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1일 오후 6시 40분깨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 포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계자들이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1일 오후 6시 40분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 포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1일 오후 6시 40분깨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 포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계자들이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1일 오후 6시 40분께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 포장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3명이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사건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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