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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목사부부 입원한 인천의료원 [포토뉴스]

승인 2021-12-02 20:23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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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와 지인이 치료중인 인천의료원 국가지정 음압치료 병동 앞에서 의료진이  경기도 광명에서 이송해온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와 지인이 치료중인 인천의료원 국가지정 음압치료 병동 앞에서 의료진이  경기도 광명에서 이송해온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와 지인이 치료중인 인천의료원 국가지정 음압치료 병동 앞에서 의료진이  경기도 광명에서 이송해온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국내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와 지인이 치료중인 인천의료원 국가지정 음압치료 병동 앞에서 의료진이  경기도 광명에서 이송해온 코로나19 환자를 옮기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진자 가족이 인천 미추홀구 대형교회 방문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천막안이 검체검사를 받으려는 신도들과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진자 가족이 인천 미추홀구 대형교회 방문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검체검사를 받으려는 신도들과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 장용준기자 
2일 오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진자 가족이 인천 미추홀구 대형교회 방문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  검체검사를 받으려는 신도들과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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