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꿈꾸는 경기교육' 내년 3월에 만나요

경기ㆍ인천 지역 언론 최초로 지난 2019년 4월19일 경기일보가 창간한 학생신문 <꿈꾸는 경기교육>이 코로나19 시대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경기교육 구성원으로부터 교육전문 섹션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및 비대면 수업이 병행되는 교육계의 큰 어려움 속에서도 경기일보는 올해 총 40회에 걸쳐 다양한 칼럼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보도했습니다.

경기교육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으로 [꿈꾸는 경기교육]은 경기일보가 수도권 지역일간지 유료부수 1위ㆍ열독률 1위를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제 [꿈꾸는 경기교육]은 12월17일자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합니다. 따스한 바람이 부는 내년 3월 다시 독자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꿈꾸는 경기교육]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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