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안개 뒤덮힌 인천항 [포토뉴스]

21일 오전 포근한 겨울날씨로 안개가 뒤덮힌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앞 부두잔교에 출항하지 못한 낚시 유선들이 발이 묶여 있다. 이날 안개로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들의 오후 입출항이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21일 오전 포근한 겨울날씨로 안개가 뒤덮힌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앞 부두잔교에서 출항을 포기한 선원들이 걸어 나가고 있다. 이날 안개로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들의 오후 입출항이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21일 오전 포근한 겨울날씨로 안개가 뒤덮힌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인근에서 출항을 포기한 어선이 수리를 하고 있다. 이날 안개로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들의 오후 입출항이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21일 오전 포근한 겨울날씨로 안개가 뒤덮힌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앞 부두잔교에 출항하지 못한 낚시 유선들이 발이 묶여 있다. 이날 안개로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들의 오후 입출항이 차질을 빚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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