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겨울… 역고드름 실종 [경기포토]

23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겨울철마다 역고드름으로 장관을 이루던 연천군 경원선 폐터널이 텅 비어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해 12월 생성된 역고드름 모습. 한편 수도권기상청은 24일 오후부터 전국에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원규기자ㆍ경기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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