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익갯골유수지 멸종위기 관심대상종 혹부리오리 월동 [포토뉴스]

2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갯골유수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혹부리오리 100여마리가 인근 아파트 앞을 날아가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보이는 혹부리오리는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11월 초에 찾아와 이듬해 4월까지 머무는 겨울철새이다. 장용준기자
2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갯골유수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혹부리오리 100여마리가 인근 아파트 앞을 날아가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보이는 혹부리오리는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11월 초에 찾아와 이듬해 4월까지 머무는 겨울철새이다. 장용준기자
2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갯골유수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혹부리오리 100여마리가 인근 아파트 앞을 날아가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보이는 혹부리오리는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11월 초에 찾아와 이듬해 4월까지 머무는 겨울철새이다. 장용준기자
2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갯골유수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혹부리오리 100여마리가 인근 아파트 앞을 날아가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보이는 혹부리오리는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11월 초에 찾아와 이듬해 4월까지 머무는 겨울철새이다. 장용준기자
2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갯골유수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혹부리오리 100여마리가 인근 아파트 앞을 날아가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보이는 혹부리오리는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11월 초에 찾아와 이듬해 4월까지 머무는 겨울철새이다. 장용준기자
28일 인천 미추홀구 학익갯골유수지에서 월동중인 멸종위기 관심대상종인 혹부리오리 100여마리가 인근 아파트 앞을 날아가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답게 보이는 혹부리오리는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는 11월 초에 찾아와 이듬해 4월까지 머무는 겨울철새이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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