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송도신항 컨테이너 운반트럭 [포토뉴스]

4일 오전 인천신항에서 화물을 싣은 컨테이너 차량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통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톨게이트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 연수구 신항만교를 줄지어 건너고 있다. 인천신항(연수구 송도동)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이 지난해 보다 5.7% 증가하며 수도권 관문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신항에서 화물을 싣은 컨테이너 차량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통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톨게이트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 연수구 신항만교를 줄지어 건너고 있다. 인천신항(연수구 송도동)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이 지난해 보다 5.7% 증가하며 수도권 관문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신항에서 화물을 싣은 컨테이너 차량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통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톨게이트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 연수구 신항만교를 줄지어 건너고 있다. 인천신항(연수구 송도동)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이 지난해 보다 5.7% 증가하며 수도권 관문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4일 오전 인천신항에서 화물을 싣은 컨테이너 차량들이 수도권 지역으로 통하는 제3경인고속도로 고잔톨게이트로 빠져 나가기 위해 인천 연수구 신항만교를 줄지어 건너고 있다. 인천신항(연수구 송도동)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컨테이너 처리물동량이 지난해 보다 5.7% 증가하며 수도권 관문항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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