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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 [포토뉴스]

승인 2022-01-06 20:47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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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6일 오후 수원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배달료 도입 촉구 경기지역 배달노동자 기자회견'에서 라이더유니온 경기지역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집회에서는 기본 배달료 인상, 픽업 거리에 따른 배달료 지급 등을 요구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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