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투기 추락 현장 [포토뉴스]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가 추락한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전투기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심모 대위가 순직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 잔해를 확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E 전투기가 추락한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야산에서 공군 및 소방 관계자들이 전투기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심모 대위가 순직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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