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 찾아 체험하는 어린이들[포토뉴스]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방관 복장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소방관 복장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풍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풍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정 안전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가정 안전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지진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풍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풍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풍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오산시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태풍 체험관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개관하는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31일까지 시범운영으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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