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 55용사 기리는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들 [포토뉴스]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김동수 교장 및 학생 대표들이 박경수 상사에게 헌화하고 있다. 삼일공고는 제2연평해전 때 생존했다가 천안함 피격으로 산화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김동수 교장 및 학생 대표들이 박경수 상사에게 헌화하고 있다. 삼일공고는 제2연평해전 때 생존했다가 천안함 피격으로 산화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김동수 교장 및 학생 대표들이 박경수 상사에게 헌화하고 있다. 삼일공고는 제2연평해전 때 생존했다가 천안함 피격으로 산화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김동수 교장 및 학생 대표들이 박경수 상사에게 헌화하고 있다. 삼일공고는 제2연평해전 때 생존했다가 천안함 피격으로 산화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김동수 교장 등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공고는 제2연평해전 때 생존했다가 천안함 피격으로 산화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김동수 교장 등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공고는 제2연평해전 때 생존했다가 천안함 피격으로 산화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3일 오후 수원특례시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우리들의 빛! 서해 영웅 55용사’ 행사에서 학생들이 55용사를 추모하며 만든 참수리정 모형배들이 놓여있다. 삼일공고는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故 박경수 상사의 모교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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