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건의 날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 [포토뉴스]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사태 및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44명에게 포상하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의연히 맞선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장용준기자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사태 및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44명에게 포상하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의연히 맞선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장용준기자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사태 및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44명에게 포상하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의연히 맞선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장용준기자
세계 보건의 날인 7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검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기념식에서 코로나19 사태 및 보건의료 분야 유공자 244명에게 포상하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의연히 맞선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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