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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중국산 문신용 마취크림 압수 [포토뉴스]

승인 2022-04-28 15:02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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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들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문신용 마취크림인 '티케이티엑스'(TKTX)를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시가 8억원 상당의 마취 크림을 밀수입한 A씨 등 20∼30대 밀수업자 9명을 검거했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들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문신용 마취크림인 '티케이티엑스'(TKTX)를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시가 8억원 상당의 마취 크림을 밀수입한 A씨 등 20∼30대 밀수업자 9명을 검거했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강당에서 이동현 인천본부세관 조사국장이 중국산 문신용 마취크림인 '티케이티엑스'(TKTX) 밀수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시가 8억원 상당의 마취 크림을 밀수입한 A씨 등 20∼30대 밀수업자 9명을 검거했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들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문신용 마취크림인 '티케이티엑스'(TKTX)를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시가 8억원 상당의 마취 크림을 밀수입한 A씨 등 20∼30대 밀수업자 9명을 검거했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들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문신용 마취크림인 '티케이티엑스'(TKTX)를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시가 8억원 상당의 마취 크림을 밀수입한 A씨 등 20∼30대 밀수업자 9명을 검거했다. 장용준기자
28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강당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업자들로부터 압수한 중국산 문신용 마취크림인 '티케이티엑스'(TKTX)를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인천공항을 통해 시가 8억원 상당의 마취 크림을 밀수입한 A씨 등 20∼30대 밀수업자 9명을 검거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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