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된 추가수사를 위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중인 수사관들이 정책기획과를 수색하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도시계획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수사관 22명을 보내 압수수색를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된 추가수사를 위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중인 수사관들이 체육진흥과를 수색하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도시계획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수사관 22명을 보내 압수수색를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2일 오전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된 추가수사를 위해 경찰이 성남시청을 압수수색 하고 있는 가운데 정책기획과 관계자가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분당경찰서는 이날 오전 성남시청 정책기획과, 도시계획과 등 5개 부서를 대상으로 수사관 22명을 보내 압수수색를 벌이고 있다. 윤원규기자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