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희망도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행복 동행 정병관
여주시의원 선거(나선거구, 중앙동 · 오학동 ·흥천 ·금사 · 산북 · 대신면)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병관 후보가 15일 여주 세종로 22번지 중앙빌딩 4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출정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병관 후보는 여주 북내면 천송리에서 태어나 오학초와 여주중, 여주고,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여주시청 공무원으로 39년간 근무한 그는 시의회 수석전문위원과 문화관광과장, 미래정보담당관을 역임하고 오학초 동문회장과 방송대 여주지역 동문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여주시 나눔봉사단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또 여주시 사랑의 징검다리봉사회장, 시 장애인단체 후원회장, 여주시 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정 후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날까지 여주의 적토마처럼 뛰고 달리겠다” 며 “새로운 시민의 정치는 행정 및 의회전문가 정병관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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