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담은 카네이션, 호국영웅에게 전달하는 학생들 [포토뉴스]

18일 오후 수원특례시 이목중학교에서 열린 ‘빛을 담은 카네이션, 빛을 닮은 호국영웅’ 행사에서 학생들과 박용주 경기남부보훈지청장, 정만교 이목중학교장이 6.25 참전 유공자에게 카네이션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 이목중학교에서 열린 ‘빛을 담은 카네이션, 빛을 닮은 호국영웅’ 행사에서 학생들이 6.25 참전 유공자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 이목중학교에서 열린 ‘빛을 담은 카네이션, 빛을 닮은 호국영웅’ 행사에서 학생들이 6.25 참전 유공자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 이목중학교에서 열린 ‘빛을 담은 카네이션, 빛을 닮은 호국영웅’ 행사에서 학생들이 6.25 참전 유공자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 이목중학교에서 열린 ‘빛을 담은 카네이션, 빛을 닮은 호국영웅’ 행사에서 학생들이 6.25 참전 유공자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18일 오후 수원특례시 이목중학교에서 열린 ‘빛을 담은 카네이션, 빛을 닮은 호국영웅’ 행사에서 학생들이 6.25 참전 유공자에게 손수 만든 카네이션 액자를 선물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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