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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한창 [포토뉴스]

승인 2022-05-28 16:06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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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동 도로변에서 시청,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고압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동 도로변에서 시청,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고압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동 도로변에서 시청,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고압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동 도로변에서 시청,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고압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동 도로변에서 시청,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고압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28일 오후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동 도로변에서 시청,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고압선 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수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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