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창포물에 머리감기 [포토뉴스]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에는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김시범기자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에는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김시범기자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에는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김시범기자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에는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김시범기자
단오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용인특례시 한국민속촌에서 관광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에는 단오떡을 해 먹고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를 뛰며, 남자는 씨름을 한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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