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가뭄... 바닥난 저수지 [포토뉴스]

11일 오후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을 드러낸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에서 민물조개가 말라죽어 있다. 경기도 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릉저수지는 이날 17시 기준 저수율이 20.6%에 불과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을 드러낸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말라죽어 있다. 경기도 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릉저수지는 이날 17시 기준 저수율이 20.6%에 불과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을 드러낸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말라죽어 있다. 경기도 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릉저수지는 이날 17시 기준 저수율이 20.6%에 불과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가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을 드러낸 채 갈라져 있다. 경기도 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릉저수지는 이날 17시 기준 저수율이 20.6%에 불과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가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을 드러낸 채 갈라져 있다. 경기도 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릉저수지는 이날 17시 기준 저수율이 20.6%에 불과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낸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와 초록색 논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경기도 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릉저수지는 이날 17시 기준 저수율이 20.6%에 불과했다. 윤원규기자
11일 오후 가뭄으로 저수지 바닥을 드러낸 파주시 장곡리 공릉저수지에서 물고기가 말라죽어 있다. 경기도 물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공릉저수지는 이날 17시 기준 저수율이 20.6%에 불과했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