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포토뉴스]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5일 오후 화성시 비봉면 한 고추밭에서 홍정길(84)·신영리(80)씨 부부가 환한 표정으로 농작물을 돌보고 있다. 홍씨는 “이번 비로 우리 농작물들이 죽다 살았어”라고 말했다. 조주현기자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5일 오후 화성시 비봉면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농작물을 돌보고 있다.조주현기자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5일 오후 화성시 비봉면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농작물을 돌보고 있다.조주현기자
오랜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린 15일 오후 화성시 비봉면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농작물을 돌보고 있다.조주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