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 북상... 인천항 통제 [포토뉴스]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지 못한 여객선과 낚시배 위로 시커먼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이날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장용준기자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안이 텅비어 있다. 이날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장용준기자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개찰구에 운항 통제 전광판이 켜져 있다. 이날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장용준기자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풍랑특보가 내려진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부두 옆 잔교에 출항하지 못한 유람선과 낚시배가 겹겹이 정박해 있다. 이날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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