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안양천 물놀이장 '물반 사람반' [포토뉴스]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10일 오후 광명시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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