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증가... 선별진료소 긴 줄 [포토뉴스]

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에 이르자, 방역당국은 7일 격리 의무를 연장하고,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등 방역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수원특례시 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하는 모습.조주현기자
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에 이르자, 방역당국은 7일 격리 의무를 연장하고,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등 방역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수원특례시 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하는 모습.조주현기자
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에 이르자, 방역당국은 7일 격리 의무를 연장하고,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등 방역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수원특례시 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하는 모습.조주현기자
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주말에도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에 이르자, 방역당국은 7일 격리 의무를 연장하고, 4차 접종 대상을 확대하는 등 방역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0일 수원특례시 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하는 모습.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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