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여객 파업 돌입 [포토뉴스]

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전 수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조주현기자
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전 수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조주현기자
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전 수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조주현기자
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전 수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조주현기자
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전 수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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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전 수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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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운행하는 경진여객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11일 오전 수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에 파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조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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