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수원! 하와이 즐기는 여름밤 [포토뉴스]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린 '알로하 수원'에서 시민들이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를 주제로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린 '알로하 수원'에서 시민들이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를 주제로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린 '알로하 수원'에서 시민들이 훌라춤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를 주제로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린 '알로하 수원'에서 시민들이 훌라춤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를 주제로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린 '알로하 수원'에서 시민들이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를 주제로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린 '알로하 수원'에서 시민들이 훌라춤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를 주제로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 열린광장에서 열린 '알로하 수원'에서 시민들이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와이를 주제로 관내 업체가 생산한 수제 맥주·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윤원규기자

 

윤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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