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범 남양주부시장, 깔끔한 업무처리 정평…남양주시 행정 이끌 적임자
행정고시 38회. 1971년생.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과천·여주·광주·김포부시장을 비롯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두루 맡아.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 때 수행비서를 맡는 등 깔끔한 업무처리로 정평. 2002년 세계도자기엑스포 유공 문화관광부장관상 받기도. 민선 8기 첫 인사에서 유일한 2급 승진자로, 다수의 부단체장 경력이 남양주시 행정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
◆ 유태일 자치행정국장, 경기도 대표적 예산전문가로 도 살림에 적격
1965년생. 숭실대 행정학과 졸업. 경기도의 대표적인 예산전문가. 예산총괄팀장, 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 경기도의회 특별전문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예산담당관 등 도와 도의회 예산 관련 업무를 도맡아. 치밀한 업무처리는 물론, 정무감각도 갖춰 대내외 이해관계에서도 가교 역할 담당. 도 살림 맡는 자치행정국장으로 적격이라는 평.
◆ 김미성 여성가족국장, 여성정책통으로 성평등 확대 기대
1967년생. 아주대 행정학 석사. 여성비전센터소장, 사회적경제과장, 여성정책과장 등을 역임. 다양한 여성 관련 정책을 내놓는 등 여성 고위직의 계보를 잇고 있어. 특히 여성정책과장을 맡아 도 산하 모든 공공기관애 성평등위원회 설치하고, 디지털성범죄에 적극 대응하는 등 경기도 여성가족분야를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
◆박노극 교통국장, 탁월한 행정능력과 기획력 빛나
행정고시 49회. 1975년생.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 시절 외교정책과장으로서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섰으며, 이재명 전 지사 때 장애인복지과장, 복지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도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조명하고 ‘코로나장발장’ 지원 등 탁월한 행정력을 내세워. 기획담당관으로 근무하며 남다른 기획력을 보인 만큼 민선 8기 경기도 교통행정의 적임자라는 평.
◆황학용 도시정책관, 각종 개발현안 참여…도시정책 총괄 적역
1966년생. 수원전문대 건축과 졸업. 지방기술직으로서 경기도내 여러 건축, 개발분야에서 활약. 녹색건축팀장을 비롯해 건축관리팀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등을 역임. 도내 여러 개발 현안에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향후 민선 8기 경기도 도시정책을 이끌어나갈 인물로 적역으로 평가. 특히 직원들과 소통에 원할해 조직 통솔력도 뛰어나다는 평.
◆ 김영수 축산산림국장, 경기도 대표적 축산 전문가-축산산림 분야 발전 기대
1964년생. 경희대 경영학 석사. 경기도의 대표적인 축산 전문가로 손꼽혀. 지방기술직으로 공직에 입문해 축산 전반의 행정을 소화하고 현장임무도 탁월하게 처리했다는 평. 축산정책과장과 축산진흥센터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축산정책과를 이끌며 축산농가 육성과 스마트 축산시설 보급·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경기도 축산산림 분야를 이끌 적역이라는 평가.
◆염준호 하남부시장, 직원들 신망 두터워…하남시 개발분야 등에 적역
1964년생. 경기대 건축공학 석사. 일반재정비팀장, 공동주택감사팀장, 건설본부 건축시설과장, 주택정책과장 등 역임. 기술직으로서 공직 입문 후 건설분야에서 실무 전문가로 다양한 건설정책 실현에 역할을 함. 특히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
◆ 이승일 군포부시장, 도시정책 분야 전략기획통…부서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전문가
1964년생. 수원대 토목공학과 졸업. 경기도 도시계획팀장, 도시정책팀장, 도시정책과장 등 도시정책 분야 전략기획통. 부서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동의 성과 목표를 만드는 업무 추진 방식으로 공직사회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는 평.
◆ 금철완 양주부시장, 꼼꼼한 일처리 바탕으로 성과 이뤄내는 해결사
행정고시 49회. 1971년생. 영국 본머스대 관광경영학 석사 수료. 외교통상과장과 본머스대 교육 파견, 투자진흥과장 등을 역임. 직전에는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을 지내. 꼼꼼한 일처리로 동료 직원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
◆ 김영수 의왕부시장,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자리잡게 한 일등공신 시원한 업무 추진력 강점
1965년생. 연세대 도시행정학과 졸업.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을 비롯해 문화정책팀장과 문화기반팀장 등을 역임. 직전에는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을 하면서 특사경이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
◆ 김영태 양평부군수, 정확한 업무 추진과 대인관계 탁월한 덕장
1964년생. 충남대 사회학과. 언론홍보담당관과 보도기획담당관, 세종연구소에 교육 파견 등 다양한 경험 가진 인물. 직전에는 문화종무과장을 지내. 정확한 업무 추진을 비롯해 탁월한 대인관계 능력으로 양평군 발전 이끌 적임자라는 평.
◆ 이종돈 홍보기획관, 다양한 경험 바탕…민선 8기 경기도 홍보 적임자
지방고시 7회. 1972년생. 선더랜드대 경영학과 졸업. 외교부 LA총영사관 영사를 비롯해 노동일자리정책관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 직전에는 복지국장을 맡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8기 경기도정을 홍보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일 적임자라는 평.
◆ 지주연 복지국장, 도내 손꼽히는 복지 전문가…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
1965년생. 이화여대 사회사업학과 졸업. 복지정책과장과 복지사업과장 등을 역임한 도내 손꼽히는 복지 전문가. 직전에는 여성가족국장을 맡아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을 보여. 도내 복지 분야 개선할 복지국장으로 적격이라는 평.
◆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동료에게 존경받는 인물…부드러운 리더십까지 겸비
지방고시 3회. 1967년생.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과 졸업. 미국 미주리대 교육 파견과 여주시 부시장, 국제협력관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 동료에게 존경받는 인물로 부드러운 리더십까지 겸비했다는 평.
◆ 강현도 노동국장, 탁월한 실무 능력 장점…도내 현안 해결사
지방고시 3회. 1967년생. 영국 본머스대 관광경영학과. 지방자치인재원 교육 파견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DMZ 정책과장과 교통국장 등을 역임. 특히 삼성전자와 경기도의 교류로 1년가량 삼성전자에서 근무했던 이력도 갖고 있어. 꼼꼼한 업무 스타일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 탁월한 실무 능력으로 도내 다양한 현안을 해결한 인물이라는 평.
◆ 이의환 인재개발원장, 의사소통 능력 뛰어난 갈등 해결사
1964년생. 단국대 사회복지학과 졸업. 총무과장과 인사과장, 조세정의과장 등 요직 두루 거친 인물. 직전에는 이천부시장을 역임. 예리하고 정확한 업무를 추진하는 것으로 정평. 특히 의사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 뛰어나.
◆ 이재영 수자원본부장, 공무원이 존경하는 인사 정평
지방고시 2회. 1967년생. 서울대 농업토목학과 졸업.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파견 근무 후 수자원본부장으로 원복. 앞서 공정건설정책과장 지내기도. 업무와 관련된 민원이 발생하면 해결사 역할을 한다는 평. 동료 직원으로부터 큰 신뢰를 받기도.
◆ 이성호 이천부시장, 정책 분야 베테랑…이천시 발전 이끌 적임자
지방고시 8회. 1969년생. 룬드대 사회학과. 문화종무과장과 콘텐츠산업과장, 스웨덴 룬드대 교육 파견 등을 한 정책 분야 베테랑. 온화한 성품으로 동료 직원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 이천시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
◆ 최병길 가평부군수, 깔끔한 업무 처리…성과로 증명하는 인물
1966년생. 아주대 마케팅학 졸업. 지방자치인재원 교육 파견 후 과학기술과장과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장을 거쳐 교육협력과장을 지냈다. 깔끔한 업무 처리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내 동료 직원들에게 큰 신임을 얻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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