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부들레야 꽃 찾은 꿀벌 [포토뉴스]

비가 그친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에 핀 부들레야(Buddleja) 꽃에서 꿀벌이 부지런히 꿀을 모으고 있다. 초여름에서 늦가을까지 오래 피는 꽃이 라일락처럼 향기가 좋다고 하여 썸머라일락이라고도 부르는 부들레야 꽃은 향기가 매우 진하고 꿀이 많이 나와 나비와 꿀벌이 많이 모여든다. 장용준기자
비가 그친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에 핀 부들레야(Buddleja) 꽃에서 꿀벌이 부지런히 꿀을 모으고 있다. 초여름에서 늦가을까지 오래 피는 꽃이 라일락처럼 향기가 좋다고 하여 썸머라일락이라고도 부르는 부들레야 꽃은 향기가 매우 진하고 꿀이 많이 나와 나비와 꿀벌이 많이 모여든다. 장용준기자
비가 그친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에 핀 부들레야(Buddleja) 꽃에서 꿀벌이 부지런히 꿀을 모으고 있다. 초여름에서 늦가을까지 오래 피는 꽃이 라일락처럼 향기가 좋다고 하여 썸머라일락이라고도 부르는 부들레야 꽃은 향기가 매우 진하고 꿀이 많이 나와 나비와 꿀벌이 많이 모여든다. 장용준기자
비가 그친 1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나비공원에 핀 부들레야(Buddleja) 꽃에서 꿀벌이 부지런히 꿀을 모으고 있다. 초여름에서 늦가을까지 오래 피는 꽃이 라일락처럼 향기가 좋다고 하여 썸머라일락이라고도 부르는 부들레야 꽃은 향기가 매우 진하고 꿀이 많이 나와 나비와 꿀벌이 많이 모여든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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