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염전 소금 생산중단 [포토뉴스]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생산이 중단된 소금판 위를 걷고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생산이 중단된 소금판 위를 걷고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생산이 중단된 소금판 위를 걷고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생산이 중단된 소금판 위를 걷고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생산이 중단된 소금판 위를 걷고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생산이 중단된 소금판 위를 걷고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소금창고 안에 앉아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2일 오후 먹구름이 잔뜩 낀 화성시 서신면 공생염전에서 염부가 소금창고 안에 앉아 있다. 염부는 “장마와 태풍 등 궂은 날씨가 계속돼 한달째 소금 수확을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 했다. 김시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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