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후 미나리 심기 [포토뉴스]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밤사이 내리던 궂은 비가 그친 3일 오전 인천 서구 연희동 미나리 논에서 인부들이 1줄로 서서 미나리를 심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하는 미나리는 아구찜등 주로 음식점용으로 1년에 3모작을 한다. 장용준기자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밤사이 내리던 궂은 비가 그친 3일 오전 인천 서구 연희동 미나리 논에서 인부들이 1줄로 서서 미나리를 심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하는 미나리는 아구찜등 주로 음식점용으로 1년에 3모작을 한다. 장용준기자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밤사이 내리던 궂은 비가 그친 3일 오전 인천 서구 연희동 미나리 논에서 인부들이 1줄로 서서 미나리를 심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하는 미나리는 아구찜등 주로 음식점용으로 1년에 3모작을 한다. 장용준기자
태풍 '송다'의 영향으로 밤사이 내리던 궂은 비가 그친 3일 오전 인천 서구 연희동 미나리 논에서 인부들이 1줄로 서서 미나리를 심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하는 미나리는 아구찜등 주로 음식점용으로 1년에 3모작을 한다. 장용준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