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관고동 병원 화재현장 [포토뉴스]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모습. 윤원규기자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감식반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감식반이 현장으로 진입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희 이천시장 등이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희 이천시장 등이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감식반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5일 오전 10시 20분께 이천시 관고동 한 병원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간호사와 환자 등 5명이 사망하고 4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감식반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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