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적십자 복구작업 [포토뉴스]

중부지방을 휩쓴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침수당한 홀몸 어르신이 사는 미추홀구의 한 반지하 빌라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중부지방을 휩쓴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침수당한 홀몸 어르신이 사는 미추홀구의 한 반지하 빌라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중부지방을 휩쓴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침수당한 홀몸 어르신이 사는 미추홀구의 한 반지하 빌라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중부지방을 휩쓴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침수당한 홀몸 어르신이 사는 미추홀구의 한 반지하 빌라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중부지방을 휩쓴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침수당한 홀몸 어르신이 사는 미추홀구의 한 반지하 빌라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중부지방을 휩쓴 폭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든 10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침수당한 홀몸 어르신이 사는 미추홀구의 한 반지하 빌라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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