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자원봉사자들, 침수피해 주택 복구작업 구슬땀 [포토뉴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광주지역 울타리봉사회·오포봉사회·도척봉사회 등 봉사원 25명이 18일 광주시 회덕동 한 침수피해 주택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시범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