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개관식이 열린 수원특례시 팔달구 ‘기억공간 잇-다’ 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곳은 수원역 앞 성매매업소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수원특례시 팔달구 성매매업소 자리에 들어선 '기억공간 잇-다'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김기정 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기억공간 잇-다'라는 이름은 60여 년 동안 사용된 성매매집결지을 시민들과 이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고, 어두웠던 과거와 밝은 미래를 잇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개관식이 열린 수원특례시 팔달구 ‘기억공간 잇-다’ 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곳은 수원역 앞 성매매업소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개관식이 열린 수원특례시 팔달구 ‘기억공간 잇-다’ 에서 이재준 시장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곳은 수원역 앞 성매매업소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윤원규기자
22일 오전 개관식이 열린 수원특례시 팔달구 ‘기억공간 잇-다’ 에서 시민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곳은 수원역 앞 성매매업소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윤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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