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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코리아컵, 우승은 위너스맨 [포토뉴스]

승인 2022-09-04 20:15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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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과천시 레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제5회 코리아컵 시상식'에서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조용학 마주협회장,안병기 조교사협회 부협회장 등 내빈들이 우승을 차지한 위너스맨, 서승운 기수, 최기홍 조교사, 이경희 마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4일 오후 과천시 레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제5회 코리아컵 시상식'에서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조용학 마주협회장,안병기 조교사협회 부협회장 등 내빈들이 우승을 차지한 위너스맨, 서승운 기수, 최기홍 조교사, 이경희 마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4일 오후 과천시 레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린 '제5회 코리아컵 시상식'에서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필립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조용학 마주협회장,안병기 조교사협회 부협회장 등 내빈들이 우승을 차지한 위너스맨, 서승운 기수, 최기홍 조교사, 이경희 마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주현기자

 

#조교사#협회장#코리아컵#마주#뉴질랜드#이경희#레츠런#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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