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앞둔 숭의동 '전도관' [포토뉴스]

13일 인천의 ‘마지막 달동네’인 미추홀구 숭의동 ‘전도관’ 일대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철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전도관’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 철거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가 1957년 예배당으로 세워 지역의 '랜드마크'처럼 여겨졌던 '전도관'은 역사의 뒤안길로 조만간 사라진다.장용준기자
13일 인천의 ‘마지막 달동네’인 미추홀구 숭의동 ‘전도관’ 일대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철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전도관’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 철거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가 1957년 예배당으로 세워 지역의 '랜드마크'처럼 여겨졌던 '전도관'은 역사의 뒤안길로 조만간 사라진다.장용준기자
13일 인천의 ‘마지막 달동네’인 미추홀구 숭의동 ‘전도관’ 일대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철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전도관’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 철거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가 1957년 예배당으로 세워 지역의 '랜드마크'처럼 여겨졌던 '전도관'은 역사의 뒤안길로 조만간 사라진다.장용준기자
13일 인천의 ‘마지막 달동네’인 미추홀구 숭의동 ‘전도관’ 일대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철거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전도관’ 건물만 덩그러니 남아 철거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가 1957년 예배당으로 세워 지역의 '랜드마크'처럼 여겨졌던 '전도관'은 역사의 뒤안길로 조만간 사라진다.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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