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다다익선 3년만에 재가동 [포토뉴스]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다다익선’ 점등 및 재가동 기념행사가 열린 15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에서 시민들이 기념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대표 작품 '다다익선'은 노후화로 인한 화재 위험 등 2018년 2월 전면적인 보존·복원을 위해 가동을 중단, 작품 디지털 변환 등 보존·복원 3개년 사업을 완료하고 이날부터 재가동 됐다. 윤원규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