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 세계 피임의 날 맞아 이벤트 진행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가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계 피임의 날(9월26일)은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7년에 제정됐으며 피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 젊은이들이 성(性)에 대한 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자기주도적 피임 실천을 실행하자는 취지로 온·오프라인으로 마련됐다.

오프라인 이벤트로는 경기도지회는 올해 세계 피임의 날 슬로건인 ‘사랑해? 피임해!’를 활용해 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 건강, 출산·임신 종합 안내포털 러브플랜 안내 X배너를 가족보건의원 내 설치했으며 내원객들에게 기념품을 배부한다. 이와 함께 지회는 오는 22일 수원지역에서 피임 관련 홍보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으로는 임신·출산·육아 정보 공유 및 커뮤니티 공간인 네이버 카페 ‘맘맘맘 경기’에서 성·피임 인식개선 설문조사 참여를 진행 중이다. 참여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맘맘맘 경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성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장은 “이번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협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양질의 성·피임 교육과 캠페인으로 정확한 피임 방법을 전파하고 있다”며 “올바른 피임 실천 방법을 익혀 원치 않는 임신과 임신중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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