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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막아라 [포토뉴스]

승인 2022-09-19 18:32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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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면서 경기도 방역당국이 지역 축산농가로의 확산을 막기위해 비상이 걸렸다. 19일 오후 양평군 양동거점소독시설에서 관계자가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춘천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면서 경기도 방역당국이 지역 축산농가로의 확산을 막기위해 비상이 걸렸다. 19일 오후 양평군 양동거점소독시설에서 관계자가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춘천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면서 경기도 방역당국이 지역 축산농가로의 확산을 막기위해 비상이 걸렸다. 19일 오후 양평군 양동거점소독시설에서 관계자가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춘천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면서 경기도 방역당국이 지역 축산농가로의 확산을 막기위해 비상이 걸렸다. 19일 오후 양평군 양동거점소독시설에서 관계자가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강원도 춘천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하면서 경기도 방역당국이 지역 축산농가로의 확산을 막기위해 비상이 걸렸다. 19일 오후 양평군 양동거점소독시설에서 관계자가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하고 있다. 김시범기자

 

#소독#아프리카#춘천시#경기도#관계자#강원도#양평군#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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